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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도시 간 디지털 전환 경쟁 심화 전망

저자 박소희 발행일 제 호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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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과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디지털 전환이 산업과 경제 발전의 키워드로 부상하였다. 중국 싸이디 컨설팅이 선정한 ‘2020년 중국 100대 디지털 도시’에서 상위권에 포함된 선전(1위)과 상하이(2위), 쑤저우(12위) 등은 2021년 새해 첫 번째 발표 문건이나 회의를 통해 각 도시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발표하였다.
선전시는 1월 5일 <스마트시티와 디지털정부 건설에 관한 선전시 인민정부의 몇 가지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하였다. <의견>은 2025년까지 선전이 글로벌 신형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중국’ 도시의 모델이 되는 것을 발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인공지능, 5G,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차세대 정보 기술을 융합하여 도시의 디지털 기반을 구축할 것을 언급하였다. <의견>은 전반적으로 선전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신형 인프라 건설과 데이터 요소의 역할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