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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실태 및 정책 시사점

저자 이영주 발행일 제 호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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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더욱 거세지면서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불투명해지고 있음에 따라 코로나의 수출 영향 점검 및 대응 실태에 관한 전반적 점검이 필요하여 설문조사 및 분석을 시행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 중소기업 중 64.5%는 수출 감소 경험, 9~12월 동안 중소기업 수출의 비관적 입장은 75.5% 차지 등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은 지속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소기업들은 부정적 영향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그 여파로 내년에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수출중소기업 대책은 코로나19의 수출 영향이 장기화·구조화되고 있는 양상에 맞추어 추진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디지털 수출혁신 전략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부진 해소를 위한 디지털 수출혁신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84.2%가 동의하는 등 디지털 수출혁신전략의 타당성이 인정되었다. 분석 결과, 디지털 혁신전략은 코로나19의 수출부진 해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문제점도 발견되고 있어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 정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수출중소기업의 구조 개편을 준비해야 하며,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변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정책 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 수출혁신 전략은 포스트 코로나 대책으로 타당함이 실태조사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참여율 부진, 활용수준 미흡, 수출성과 부진 등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어 관련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특히, 온라인 수출정책은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역량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 수출생태계 조성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추진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