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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첨단산업분류코드[ 28123, 29271, 30310 ]에 적용에 관련된 검토 문의사항입니다. 2022-11-30

첫째 : 산업분류코드 (28123)

당사는 국내 유일한 증기터빈발전기(2021년 산업부 혁신제품선정)를 국산화하여 산업현장 또는 지자체 쓰레기 소각장에 증기터빈발전기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1) 주요구성 : 증기터빈발전기+증기터빈콘트롤러(TCP), 발전기콘트롤러(GCP), HMI, 센서등 중앙감시장치제어장치(SCADA)의 구성 장치로 본
증기터빈발전기셋트를 일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PLC는 LS산전 및 지멘스, 센서는 국내외전문사에서 구매하여 전체 시스템은 당사에서 제작하며 전체 발전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이경우에 산업분류코드인 "28123(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을 사용하여도 합당한지요?


둘째 : 산업분류코드 (29271 :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 당사는 국내 유일한 반도체 웨이프가공기를 생산하는 연구개발회사와 공작기계전문생산 및 기술을 보유한 당사와 업무협약을 하여서
설계는 연구개발회사에서 하고, 반도체웨이프가공기는 당사에서 제조하며,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2022년 1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경우에도 상기 분류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요?


셋째 : 분류코드(30310 : 자동차 엔진용 신품 부품 제조업)

-증류수를 이용하여 자동차내부전원을 이용한 수.산소발생기를 개발(특허실시사용권 확보)하여 디젤 및 가솔린자동차에 과급시스템에 적정량을 공급하여 배기가스저감(약 90%), 자동차연비(20~30%)를 절감하는 장비를 개발하여 현재 상용화 하였습니다. 이경우도 상기 분류코드(30310)를 사용하여도 되는지요?

이상과 같이 질문드리오니 귀원의 검토의견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답변] 첨단산업분류코드[ 28123, 29271, 30310 ]에 적용에 관련된 검토 문의사항입니다. 2022-12-01

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희 연구원은 첨단업종 해댱 여부에 대한 검토 업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첨단업종과 관련된 사항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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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산업연구원

연구진 소개

  • 학력
    • Osaka Prefecture University (Ph.D)
    경력
    • 2021.06 - 현 재 제22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17.10 - 2019.05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중소벤처비서관 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
    • 2015.04 - 2017.10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 2015.03 - 2017.02 한국산업조직학회 감사
    • 2009.03 - 2017.10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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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보기

월간 KIET 산업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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