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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산업에 대한 영향

저자 박소희 발행일 제 호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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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2020년 1월 30일(현지시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고, 3월 11일(현지시간)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을 선언하면서 이번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원지인 우한은 후베이성(湖北省)의 성도로 중국 중부지역의 중심 도시이자 교통 허브이다. 2017년 말 기준 우한시의 면적은 약 8,569㎢로 서울시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고, 상주인구 수는 약 1,089만명이다. 우한은 현재 중국에서 경제성장률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2020년 1월 7일 공개된 우한시 정부업무보고에 따르면 2019년 우한 지역 내 총생산 성장률은 7.8%로 예측되고, 첨단기술산업의 부가가치가 경제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5%, 디지털 경제는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