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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5%에서 15%로 부가가치세를 인상

저자 빙현지 발행일 제 호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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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2020년 7월 1일부터 5%였던 부가가치세율을 15%로 인상하였다. 사우디 정부의 부가가치세율 인상은 코로나 19(COVID19)로 경제활동이 감소하고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는 중에 유가하락으로 정부 수입이 감소함에 따른 조치이다. 사우디 재무부 장관 알-자단은 “이번 부가가치세율 인상 조치는 국민의 건강관리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생산 및 유통단계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가 높아지면 상점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가 있다.
GCC 국가들의 부가가치세 도입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2017년 4월 5%의 부가가치세를 도입하기로 합의한 후, 사우디와 UAE는 2018년부터, 바레인은 2019년부터 부가가치세를 도입하였고, 그 외 국가들은 도입 시기를 2021년 혹은 그 이후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