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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세계적 반도체업체 생산개발거점의 일본유치 계획 수립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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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경산성)은 극비로 세계 유수의 반도체 메이커의 생산 및 개발거점의 일본내 유치를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최우선 유치 대상은 미국의 인텔과 대만의 TSMC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외자유치에도 있으나 일본 반도체 재료·장비업체의 자국내 회귀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경산성은 작년 가을부터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의 규명에 나서 일본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들을 선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현재 강한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완성품 업체를 그다지 보유하지 못한 대신, 막강한 경쟁력을 지닌 소재·장비업체가 한국, 중국, 대만 반도체업체 등에 납품을 추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대로 방치하면 경쟁력이 강한 일본 반도체 소재 및 장비업체의 해외진출 러시를 막을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