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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산업,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체력 소모전에 돌입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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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2020회계 연도(이하 연도) 일본자동차업체의 실적은 크게 악화되거나 적자로 전락하는 기업도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상황이 양호한 도요타의 경우 자기자본비율 37.3%, 매출액영업이익률 8.5%로 예상된다. 반면 가장 상황이 어려운 닛산의 경우 자기자본비율 27.9%, 매출액영업이익률 -0.3%에 불과하며, 2020년도 350억~450억엔의 적자가 예상된다. 동사는 신차개발 부진으로 새로운 모델 출시도 부족하고 가동률도 70% 미만에 그치는 등 카를로스 곤 이후의 경영재건 계획이 암초에 부딪히고 있다. 한편 수출비율이 높은 마쯔다도 2020년도에 영업적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부진과 함께 미국에서의 대형투자도 부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