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KIET 산업경제

  • 보고서
  • 정기간행물
  • KIET 산업경제

히다치, IoT를 무기로 세계시장 공략에 주력

저자 사공 목 발행일 제 호 (2020.01.21)
원문 pdf 

2009년 3월기 일본 제조업 사상 최대인 7,873억엔의 적자를 계상했던 히다치(日立製作所)는 다양한 구조조정을 통해서 2019년 3월기에는 7,549억엔의 흑자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위기 상황인 2009년에 취임한 가와무라(川村隆)회장은 문어발식 경영(총화적 경영)을 하던 하다치의 사업영역을 사회인프라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하고, 휴대전화와 PC 분야까지 매각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하였다. 후임인 나카니시(中西宏明, 현 회장)회장도 이런 방침을 계승하여 IBM에서 매입한 하드디스크 구동장치사업을 매각하는 한편, 글로벌 톱을 지향하기 위한 해외 성장전략을 제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