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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이 주요 산업의 가치사슬 및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이경숙 발행일 제 호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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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활용이 확대되면서 산업의 가치사슬이 변화할 전망이다. 현재의 가치사슬구조를 기준으로 10년 이후 연구개발은 인하우스 비중 약간 상승, 디자인은 아웃소싱이 다소 증가, 3D프린팅 소재사용 비중 대폭 증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부품사용 비중 크게 증가, 재고 감소로 재고비용과 물류비용 절감, 유통채널 다소 증가, AS비용 절감 등으로 분석되었다. 10년 후 3D프린팅 제조방식을 도입한 기업의 경쟁력이 도입하지 않은 기업보다 평균 26.4%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변화 대응력이 35.7% 상승하고, 기술혁신 역량(32.2%), 마케팅 역량(30.0%), 브랜드 가치(27.8%) 기능/성능 향상(26.1%), 품질향상(22.6%), 원가절감(19.7%)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3D프린팅 활용 촉진을 위해서는 3D프린팅 소재·소프트웨어·장비개발로 기술적 제약요인 해소, 내수 창출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진출시장 선점, “삼차원산업진흥법”에 창업지원과 금융·세제지원 규정을 삽입하여 3D프린팅 기업의 창업활성화 촉진, 3D프린팅으로 야기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해 규제의 대상과 범위에 대한 연구 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