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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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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수용 항공산업과 고강도 탄소섬유 복합재 개발

저자 김학기 발행일 제 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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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025년까지 세계 3위의 항공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이다.
‘2025 항공산업 육성 전략’에서는 2025년까지 세계 민간항공기 제조시장의 3.2%, 군용기 제조시장의 10.9%, 민수용 헬리콥터 시장의 12%, 군수용 헬리콥터 시장의 16.5%, 군용기 엔진 시장의 12.9%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구소련 시절의 항공산업을 복구시킴과 더불어 전략적 수출 산업의 하나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2000년 중반부터 여객기 개발사업도 본격화되었다. 2008년에 1호기를 생산한 이래 2018년까지 약 180대를 생산한 Sukhoi Superjet 100(SSJ-100)과 동시에 차세대 여객기 MS-21도 새로 개발 중이다. 협소한 국내 시장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므로 러시아 측은 개발 초기부터 수출을 염두에 두고 서방 선진국들의 엔진 및 각종 부분품과 탄소섬유 복합재 등을 수입하여 여객기를 개발하기로 하였다.